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이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하는 ‘우리들의 블루스’는 방영 전부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등 초호화 캐스팅과 노희경 작가 등 믿고 보는 제작진 구성으로 큰 관심을 받은 드라마다. 매주 등장 인물 14명의 사람 냄새나는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포맷으로 다루어 여러 편의 영화를 이어보는 것 같은 재미와 함께 뭉클한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
에그드랍 이준호 대표는 “에그드랍은 꾸준한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해왔으며, 드라마 제작 지원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제작 지원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와 함께 전국의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