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샌드위치 가맹 브랜드 에그드랍이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에이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 과일 에이드는 오렌지, 레몬, 자몽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되었으며, 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아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에그드랍 샌드위치와 함께 먹는 조합을 고려한 균형 잡힌 맛으로, 에그드랍에서의 한 끼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에그드랍은 외식 트렌드 및 소비자 성향에 맞춰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에그드랍 길거리 토스트 3종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에그드랍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에그드랍 이준호 대표는 “여름을 맞아 신제품 과일 에이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상큼한 과일의 맛과 탄산이 주는 청량감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